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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calyptic22는 예수 그리스도(야후샤)와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작가입니다. 그녀는 하나님과 함께했던 자신의 간증, 천사와 악마의 싸움, 그리고 초자연적인 영역과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해 글을 씁니다. 초자연적인 것의 구세주이자 주인이신 예수(야후샤)의 삶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Apocalyptic22는 "종말의 시대와 예언적 성격의 글"을 의미하는 "종말론적"과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장을 가리키는 22, 그리고 숫자 22의 영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는 요한계시록 22장, 예수 그리스도(야후샤)의 재림, 요한계시록 22장 16절(밝은 새벽별 예수(야후샤)), 그리고 다니엘 2장 34절을 바탕으로 글을 씁니다. 그녀는 2018년 말, 하나님과 함께했던 초자연적인 경험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그녀의 소명은 격려/권고/영적 싸움/믿음입니다.